점검사항 참고 자료
독일차의 운전감성, 재미, 실용성을 따지면 이 가격대의 이런차 있을까요
■DSG 나가면 차값입니다.
DSG가 좋은 미션이긴하지만 그 불안요소들도 많다고 하네요 폭스바겐에서 근무했던 어느 엔지니어가 한말입니다.
■냉각수 경고등(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워터펌프 또는 헤드가스켓부분 누수
미션쪽 베아링 터지면 그진동으로 허브베아링까지 나가게됨
미션쪽 베아링터짐현상으로 과도한 발열 미션온도 상승
미션오을쿨러를 냉각수로 식혀주다보니 냉각수 온도 과도상승
헤드,가스켓부분이 틀어지면서 누수발생
누수로인한 타이밍벨트 손상

 

■미션오일교환시 4시간정도 열을식혀야 한다.
(오후2시에 예약을 하면 오후5시에 교환작업 실시)

 

■미션오일 매6만키로 교환필수(순환식이 아닌 드레인식일경우 매5만키로 적당)
사진 –  (보증서상 TDI 디젤차량 21만) : 허허.. 하지만 몇년이라는 기준은 없습니다. 해외에서도 말이 많터라구요

타이밍 벨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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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밸트 수명 16만키로 권장교환주기
(보증서상 TDI 디젤차량 21만)
(대부분 12~15만 사이에서 교환하시더라구요)
(외국 사례는 20만넘개 교환하는경우도 많타고 합니다)
(냉각수 문제 워터펌프등 누수로 인한 손상이면 2만키로도 안되서 교체될수도 있음, 그래서 점검)

타이밍벨트는 평균 12만 정도에 하시는듯 합니다.(15만에도 짱짱하다는 글도 있고)
어짜피 12만에 갈아도 24만까지는 타는거라 평생 한번 간다는 생각으로 교환하시는 것 같습니다.(울나라는 차 교체주기가 빠르니;;;)

흡기 청소는 권장 사항은 없는듯 하고 관심있는 분들만 대충 8~10만에 한번 하네요…

브레이크패드는 주기는 없습니다. 닳아 없어지면 교환하면 됩니다.

브레이크 오일도 뭐 브레이크에 크게 문제 없으면 천천히 교환해도 됩니다.(이건 센타 기준 최초 4만 이후 6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타이밍밸트를 체인이아닌 벨트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벨트식과 같은 경우 응답성이 뛰어나답니다.
그래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차에는 벨트식이라는)
■에어필터는 더러운 먼지로부터 엔진을 지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필터만 잘 바꾸어도 연비를 10% 정도 높일수 있다고들 하죠..

 

■넥스젠 에서…
연료필터 교환(순정): 센터 작업 권장 합니다. 넥스젠 전지점 디젤 연료필터는 취급 하지 않습니다.
연료필터 교환 작업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cafe.naver.com/vwtdi/313881

 

■독일부품 타이밍밸트 구성
>> 타이밍kit(정품), 워터펌프(오이엠), 썸모스탯(정품), 오링(정품), 겉벨트(오이엠), 텐셔너(오이엠)
총 634,500원
■구동벨트 겉벨트 수명 12만키로, 점검주기 6만키로마다
(단, 6만키로 마다 점검후 교환, 타이밍벨트교환시기때 같이해도 무방하다 합니다)
제너레이터 벨트(발전기),텐셔너와 고무벨트 에셈블리 구성되어있습니다. 타이밍벨트와는 다른 파트의 별도 부품 입니다.
■브래이크액 교환
http://cafe.naver.com/vwtdi/166118
dot 4 규격 작업시 6만원 이시며 에어가 많이 차는 경우 추가로 비용이 더 발생 할수 있습니다.
기본 6만원 보시면 됩니다. dot 5.1 은 500ml 에 30,000 원 입니다. 기본 2~3 통이 필요하며
8만원 ~ 11만원 사이 보시면 됩니다.
■교환주기
☞엔진오일 교환주기
고 알피엠 주 사용자 – 5천~8천Km
저 알피엠 주 사용자 – 8천~1만Km

☞미션오일 교환주기
4만~6만Km

☞브레이크오일
일반적 4만Km

☞배터리
보통 수명 3~5년

☞타이어
마모에 따라 수시 체크

☞타이밍 벨트
주행거리 6만~10만km

☞브레이크 디스크 라이닝 패드
3만~4만km

■타이밍벨트,흡기클리닉 ,육각샤프트등 정비 참고자료
http://cafe.naver.com/vwtdi/33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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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어 공기압 체크
타이어의 공기압은 온도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때마다 적정 공기압으로 맞춰야 합니다. 온도가 낮은 겨울에는 공기가 수축하기 때문에 더 많은 공기가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차종과 타이어마다 좀 다르지만 일반 승용차 경우 공기압을 37~40 정도면     good…
2 . 타이어 위치교환
타이어는 주행거리 1만∼1만5,000km마다 위치를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난해부터 타이어 위치교환 없이 겨우내 달렸다면 바꿀

시점이 되었을 것입니다.  방법은 자동차 매뉴얼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고, 매뉴얼이 없다면 두바퀴 굴림이라면 X자 형식으로 바꾸고,

네바퀴굴림은 앞뒤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3 .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겨울은 와이퍼 블레이드에게 부담을 많이 주는 계절일것 입니다. 비가 많이 오다 보니 작동도 많이했을것이고요.. 고무가 딱딱하게

굳어졌을 경우에는 유리에 흠집을 낼 수있고 소리도 심해짐니다..  아마 20불 정도면 정비소에서 새블레이드로 교환 해줄꺼에요..

 

4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교체
차종에 따라 메이커에서 권하는 엔진오일 교환시기와 추천제품이 있죠. 또 계절에 따라서도 달라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차는 5W-30, 10W-30, 10W-40을 사용하며  겨울내 습기와 힘들게 싸웠을 엔진의 피를 깨끗한 것으로 갈아주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5 . 에어필터 교체
에어필터는 더러운 먼지로부터 엔진을 지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필터만 잘 바꾸어도 연비를 10% 정도 높일수 있다고들 하죠..

물론 뉴질랜드는 공기가 깨끗해 자주 교환해줄 필요는 없지만  이번 엔진 오일교환 할때에는꼭한번 체크해 보세요. 너무 더러워졌는지요..

 

 

6 . 냉각수 (쿨런트)보충
냉각수는 일반적으로 2년/4만km에 한 번 정도 정비하고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함니다.. 물과 냉각수를 50:50 비율로 섞어 넣어 주면 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냉각수가 자동차에 필요한것 중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차하면 엔진을 아주 못쓰게 할수도있기 때문입니다.

 

7 . 라디에이터 캡 점검
라디에이터 캡은 차의 수명대로 쓰는 부품이 아닌 소모품입니다. 캡이 타이트하게 잠기는지 확인해야 하며, 뚜껑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다면 연비가 나빠지고 엔진과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통계적으로 20% 정도의 차가 라디에이터 캡이 느슨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엔진이 차가와 졌을 때나..아침에 시동 걸기 전에 본넷을 열어 한번만 체크해 주세요..꽉 잠겨있는지요…

 

8 . 배터리 체크
배터리가 차체에 제대로 물려 있는지 점검해야되죠. 배터리를 잡아 주는 클립이 풀렸을 경우에는 주행 중 배터리가 움직이면서 배선이 풀릴 수도 있습니다. ,플러스나 마이너스 한쪽만 만지면 절대 감전이 안되니까요,,걱정 마시고 풀리지않았는지 확인해보세요..
9 . 실내 청소
겨우내 움츠렸던 몸도 움직일 겸 실내도 말끔하게 청소하시죠.. 각종 쓰레기와 먼지 등은 당신의 기관지를 공격할 수있습니다..

시트는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매트는 털어내기보다는 강한 수압으로 쏜 후 햇볕에 말리면 좋구요.. 완전이요..

아이가 있는 오너는 마트에서 파는 세균박멸제 등을 뿌리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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