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7세대 출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08 12:42
조회
13510
폭스바겐코리아가 12월 1일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2.0TDI 엔진을 장착한 ‘신형 제타’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1979년 최초 출시된 제타는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1400만 대가 넘은 폭스바겐에서 가장 성공적인 세단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2006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1만 2000여 대가 판매됐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판매된 수치는 3293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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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신형 제타는 개선된 전면 디자인을 비롯해 일부 실내 디자인을 변화시켰다. 외관에서는 제타 최초로 주간 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LED 후미등을 탑재(프리미엄 모델 적용)했다. 차체는 이전보다 소폭 커졌지만, 공기역학 기술을 더해 공기저항은 10%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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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을 최신 폭스바겐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변경시킨 점이 눈에 띈다. 아울러 실내 전반에 적용된 내장제도 새로운 것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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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타에 탑재되는 엔진은 새롭게 개발된 유로6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미국에서 적용될 'LEV3' 배출가스까지 충족시키는 2.0리터 TDI 엔진이다. 한국에는 110마력 '2.0 TDI 블루모션'과 150마력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등 두 가지 버전이 판매되며, 이중 110마력 2.0 TDI 블루모션 모델은 기존 105마력 1.6 TDI 블루모션 엔진을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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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마력 사양의 제타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은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인 DSG를 사용해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9초, 최고 속도는 218km/h를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15.5km/l(도심13.8/고속 18.1)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6g/km이다. 가격은 3650만 원이다.

110마력의 제타 2.0 TDI 블루모션은 7단 DSG 변속기가 조합돼 복합연비 16.3km/l(도심 14.4 / 고속 19.4)를 자랑한다. 제타 2.0TDI 블루모션의 가격은 31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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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제타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은 물론 친환경성과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수입차 시장의 핵심적인 컴팩트 세단"이라며 "신형 제타는 처음으로 수입차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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