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시로코 R-Lin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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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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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바디라인에 더욱 스포티한 R-Line 디자인 패키지로 독보적 존재감 완성
-강력해진 184마력 2.0 TDI 엔진과 특유의 저중심 설계로 짜릿한 핸들링 선사
-스포츠 쿠페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는 풍부한 편의사양과 안전 패키지로 무장
(2014년 10월 2일) "카리스마 넘치는 스포츠 쿠페의 전설 시로코가 더욱 강력한 성능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돌아왔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으로 무장한 신형 시로코R-Line(Scirocco R-Line)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4> 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판매를 개시한다.
'사하라 사막에서 지중해로 부는 뜨거운 바람'이라는 뜻의 시로코는 1974년,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스포츠 해치백의 원조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타일리시 스포츠 쿠페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전세계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시로코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3세대 시로코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이번 신형 시로코 R-Line은 거리에 나서는 순간 시선을 집중시킨다.독창적인 실루엣과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한 시로코만의 매력적인 비율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은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시로코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욱 강화시켰다.
신형 시로코 R-Line의 넘치는 카리스마는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한층 더 배가된다. 184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2.0 TDI 엔진은 최고 출력이 더욱 넓은 실용 영역에서 뿜어져 나오며, 순간 가속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정지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이 7.5초로 이전 모델 대비 0.4초나 당겨졌다. 성능과 함께 친환경성도 업그레이드 되어 최신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킨다.
독창적인 디자인에 카리스마를 더해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을 완성
신형 시로코 R-Line의 전면부는 더욱 넓고 낮아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하면서새로운 헤드라이트 및 R-Line 범퍼가 결합되어 날렵하고 선명한 스포츠카의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신형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LED 주간 주행등, 그리고 보닛에 통합된 3중 블랙 에어로다이내믹 블레이드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들은 강인한 이미지와 역동적인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프론트그릴에 배치된 R-Line 배지와 보닛 전면 중앙에 위치한 폭스바겐 엠블럼은시로코만의 강렬하고 위용있는 캐릭터를 강조한다.
후면부 디자인은 직선의 미학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듬어져 역대 시로코 모델중 가장 스타일리시한 뒷모습을 자랑한다. 넓고 예리한 형태로 업그레이드된스모크드 LED 테일 램프와 테일 게이트, 블랙 컬러의 리어 디퓨저가 조화를이뤄 차체를 더욱 당당하고 낮아 보이는 효과를 배가시켰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R-Line 리어 범퍼와 리어 스포일러는 강력한 성능을 지닌 스포츠 쿠페임을 각인시킨다.
실내는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R-Line 디자인 패키지와 다양한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1974년에 데뷔한 오리지널 시로코에 대한 오마주로 장착된 스포츠 인스트루먼트 다이얼은 오일 온도계와 터보 부스트 게이지, 그리고 크로노미터로 구성되어 시로코의 스포티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스포티한 알루미늄 인서트가 계기반과 센터콘솔, 도어 패널 등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되었으며, 3-스포크 멀티펑션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핸드 브레이크 그립은 가죽으로 마감처리 되어 고급스러움이 더해졌다.
모빌리티 타이어가 장착된 18인치 "살바도르(Salvador) " 알로이 휠과 고급 " 비엔나(Vienna)" 스포츠 가죽시트, R-Line 로고가 새겨진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와 스포츠 시트 헤드레스트, 스테인레스 스틸 페달은 스포츠 카의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피아노 블랙 및 카본 터치 트림 인서트등은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낸다.
일상주행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모두 만족시키는 부드러운 고성능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6단 DSG 변속기와 조합을 이룬 신형 시로코의 새로운2.0 TDI 엔진은 레이스 트랙에서의 짜릿한 드라이빙과 일상에서의 넉넉한 주행을 모두 만족시킨다. 최고 출력은 184마력(3,500~4,000 rpm)으로 이전 모델 대비 14마력(170마력/4,200 rpm)이 늘어났는데, 최고 출력이 더 넓은 실용영역에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실제 체감하는 성능 개선 효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최대 토크 역시 38.7kg.m (1,750~3,250rpm)으로 향상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5초로 이전 모델 대비 0.4초가 단축됐다. 안전최고속도 역시228km/h로 향상됐다.
또한 시로코 특유의 저 중심 설계와 한층 더 개선된 스포츠 서스펜션 및 고속 코너 주행 시 언더스티어를 잡아줘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전자식 디퍼렌셜 록 XDS 등 최신 기술 및 장비들이 결합돼 마치 지면을 움켜쥐고 달리는 듯한 짜릿한 핸들링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리터 당 14.8km의 복합 연비와(도심: 13.3 / 고속: 17.1) 133 g/km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유럽의 최신 환경규제인 유로6를 만족시키면서 운전의 즐거움과경제성, 그리고 친환경성까지 세가지 과제를 모두 해결했다.
스포츠 쿠페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는 풍부한 편의사양과 안전 패키지
여기에 가죽시트와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파노라마 선루프, 열선 처리된 앞 좌석 스포츠 시트 등의 풍부한 편의사양들은 신형 시로코에게 스포츠 쿠페 이상의 가치를 부여한다. 30GB 하드디스크 및 SD카드 슬롯, CD/DVD/ MP3플레이어 와 DMB 및 TPEG 기능을 지원하는 6.5인치 RNS 510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트립 컴퓨터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신형 시로코는 또한 동급 세그먼트 내 최상의 안전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타트-스탑 기능과 에너지 회생 기능을 적용한 블루모션 테크놀러지, 동적 코너링 라이트는 커브 길에서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헤드램프의 방향을제어해 최적의 가시성을 확보해준다. 또한 코너링 시 바퀴마다 걸리는 제동력을 다르게 조정해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XDS(전자식 디퍼렌셜 록), 전후방 파크 파일럿, 언덕 밀림방지 시스템(Hill Hold Control), 6개의 에어백과최적화된 전면 헤드레스트, 목뼈 손상 방지를 위한 통합형 뒷좌석 헤드레스트,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ABS(Anti-lock Brake System), 전자식 디퍼렌셜 록(EDL, Electronic Differential Lock), ASR(Anti-Slip Regulation), BAS(Brake Assist System),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인 ISOFIX 등이 적용됐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신형 시로코 R-Line은 개성 있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수한 출력과 성능은물론 실용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스포츠 쿠페의 정점"이라며, "더욱 인상적인 디자인과 강력해진 드라이빙성능으로 새롭게 태어난 신형 시로코는 오너들에게 더욱 높은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판매 가격 4,30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전국 30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자료] 고성능 폭스바겐의 특별한 고향, Volkswagen R GmbH*
폭스바겐은 2003년 2월 폭스바겐 인디비주얼 디비전을 설립해 골프 R32 등 고성능 모델들과 R-Line 시리즈를통해 스포티한 옵션과 다이내믹한 운동성능을 갖춘 모델들을 선보여왔다. R 모델들과 R-Line 시리즈들이 높은호응을 얻자 폭스바겐은 고성능 및 특화 모델을 더욱 전문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2010년 3월, 별도의 자회사로폭스바겐 R GmbH를 설립했다.
볼프스부르크 근교 바르메나우(Warmenau)에 위치한 폭스바겐 R GmbH는 35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있으며, 강력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스포츠카(R 모델),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갖춘 독립된 패키지(R-Line) 등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 라인업은 폭스바겐 브랜드 감성을 자극하는 스포티한 면을 강조한 라인과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킨 라인 등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폭스바겐 R GmbH는 시로코 R(265마력, 전륜구동)과 골프 R(270마력, 4륜구동)의 두 가지 R모델과, 시로코 R-Line, 골프 R-Line, CC R-Line, 투아렉 R-Line, 폴로R-Line 등의 R-Line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3년부터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 출전하는 폴로 R WRC 등 특수 모델들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신형 시로코 R-Line 상세 소개 자료]
Ⅰ. 외관 디자인
- 파워 넘치는 스포츠 해치백 쿠페의 완성된 디자인
- 신형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및 LED 주간 주행등 장착하고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을 더욱 예리하게다듬어 카리스마 넘치는 스포츠카의 아우라 연출
시로코는 1974년 출시 이후 센세이셔널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 스포츠카라는 시장을 창출하면서 단숨에 새로운 아이콘이 되었다.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시로코는 다시 한번 시로코의 외관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21세기형 스타일리시 스포츠 쿠페라는 새로운 아이콘으로의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새로워진 전면부 디자인
새롭게 다듬어진 정교한 라인과 신형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그리고 7세대 골프 GTI에 채택되어 호평을 얻은 바있는 범퍼 양 사이드에 통합된 3중 블랙 에어로다이내믹 블레이드가 더해진 전면부 디자인은 신형 시로코의 앞모습을 더욱 당당하고 스포티하게 바꿨다. 또한 이전 모델에는 블랙 컬러로 처리되었던 범퍼가 차체 컬러와 동일하게 처리되면서 차체의 윤곽이 더욱 또렷해지고 넓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범퍼 중앙 부분에 블랙컬러의 좁은 블레이드 형상으로 처리된 에어 인테이크 부분은 바디 컬러와 강렬한 대조를 이루고, 범퍼 하단부의 에어 인테이크 역시 블랙 컬러로 처리하면서 새롭게 디자인되어 스포츠카의 카리스마를 더한다. 또한, 시로코는 폭스바겐 모델 중 드물게 폭스바겐 엠블럼이 그릴이 아닌 보닛 위에 새겨져 있어 강인한 이미지를 배가시킨다.
신형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강렬한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폭스바겐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신형 시로코 역시 동적코너링 라이트 기능이 탑재된 최신 바이제논 헤드라이트를 채택해 그 전통을 잇고 있다. 여기에 LED 주간 주행등을 바이제논 모듈 아래에 배치해 눈매를 더욱 매력적으로 다듬었다. 방향지시등과 안개등은 범퍼 바깥쪽으로 배치하고, 블레이드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분리시켰다. 바디 컬러와 매치시킨 범퍼와 통합된 느낌을 연출해신형 시로코가 더욱 낮아보이는 효과를 연출하며, 여기에 그레이 메탈릭 컬러의 18인치 ‘살바도르’ 알로이 휠이더해져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스포츠카의 자태를 완성한다.
R-Line 패키지로 스타일리시 스포츠 쿠페의 가치 더해
시로코의 다이내믹 퍼포먼스와 강렬한 캐릭터는 R-Line 패키지와 만나 더욱 돋보인다. 넓어진 사이드 스커트와프론트/리어 범퍼, 리어 스포일러가 시로코의 바디라인 전체를 감싸며 매끈한 볼륨을 더욱 강조하며 차체를 더욱 낮아보이게 한다. 또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의 R-Line 로고는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DNA를 품은 R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Ⅱ. 실내 디자인
-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츠카의 콕핏
- 새로운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포함한 최신 사양 대거 채택, 새로운 컬러와 소재도 적극 도입
- 오리지널 시로코에서 영감 얻은 보조 인스트루먼트 다이얼 탑재, 다이내믹한 스포츠카의 분위기 극대화
운전석 계기반은 7세대 골프 GTI와 GTD에 도입됐던 튜브관 형태로 디자인 되었으며, 다양한 그래픽을 담아내면서 알루미늄으로 감싼듯한 우아함을 동시에 갖췄다. 스티어링 휠은 골프 GTI에서 따온 D컷 형태의 스포츠스티어링 휠이 채택되었다.
인테리어의 또 다른 포인트는 1974년에 데뷔한 오리지널 시로코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츠 인스트루먼트 다이얼이다. 오일 온도계와 터보 부스트 게이지, 그리고 크로노미터로 구성 되어있으며, 센터 콘솔 상단에 위치해 시각적인 독창성을 과시하는 한편, 고성능 스포츠 쿠페에 탑승했음을 알려준다.
신형 시로코 R-Line의 디테일은 스포티한 인테리어 공간에서도 포인트를 더해준다. 멀티펑션 스포츠 스티어링휠과 알루미늄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스포츠 시트 헤드레스트에는 R-Line 로고가 장식되어 있으며, 블랙 헤드라이너와 피아노 블랙 및 카본 터치 트림 인서트, 천연 가죽으로 마감된 기어노브 및 핸드 브레이크 레버 등에이르기까지, 스포티한 분위기와 프리미엄 퀄리티를 자아내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Ⅲ. 엔진
- 184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2.0 TDI 엔진, 더욱 넓은 실용영역에서 최고 출력 뿜어내
-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7.5초만에 주파, 이전 모델 대비 0.4초 단축
- 유럽의 최신 환경규제인 유로 6 만족시키는 친환경성까지 겸비
7세대 골프 GTD에도 장착되어 이미 그 성능이 검증된 184마력 2.0 TDI 엔진은 최고 출력이 3,500~4,000 rpm에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강력한 성능을 보다 편안하게 끌어낼 수 있다. (이전 모델은 170마력@4,200 rpm) 38.7kg.m의 최대 토크 역시 1,750 ~ 3,000 rpm의 넓은 엔진회전 영역에서 꾸준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중저속에서 탁월한 순간가속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5초로 이전 모델대비 0.4초가 단축됐다. 안전최고속도 역시 228km/h로 향상됐다.
뿐만 아니라, 리터 당 14.8km의 복합 연비와(도심: 13.3 / 고속: 17.1) 133 g/km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유럽의 최신 환경규제인 유로6를 만족시키면서 운전의 즐거움과 경제성, 그리고 친환경성까지 세가지 과제를 모두 해결했다.
Ⅳ. 러닝기어 및 브레이크
- 고성능 스포츠 쿠페의 운전 재미를 더욱 짜릿하게 만드는 스포츠 섀시
- XDS 기본 탑재 등 고성능에 걸맞은 다양한 안전 전자장비 장착
신형 시로코에는 전자식 디퍼렌셜 록 XDS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전자식 주행 안정화 시스템인 ESC에 결합되어 주행 중에 운전자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개입, 최상의 트랙션을 확보하고 정확한 스티어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XDS는 높은 속도로 코너를 주행할 경우 접지력을 잃고 언더 스티어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양쪽 바퀴에 걸리는 힘을 서로 다르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접지력을 향상시킨다.따라서 고속 주행 시에도 탁월한 주행안정성과 세밀한 스티어링 휠 조작이 가능해지며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참고] 신형 시로코 2.0 TDI 블루모션 R-Line 상세제원
모델명 | The new Scirocco 2.0 TDI BMT R-Line |
차량 제원 | |
전장/전폭/전고 (mm) | 4,255/1,810/1,405 |
휠 베이스 (mm) | 2,578 |
공차중량 (kg) | 1,414 |
승차정원 (명) | 4 |
휠 사이즈 | 8J X 18" |
타이어 규격 | 235/40R18 |
트렁크 용량 (ℓ) | 312 |
엔진 | |
엔진 형식 |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
배기량 (cc) | 1,968 |
최고출력 (ps/rpm) | 184/3,500~4,000 |
최대토크 (kgㆍm/rpm) | 38.7/1,750~3,250 |
압축비 | 16.2:1 |
동력전달장치 | |
구동형식 | 전륜구동 |
변속기 | 6단 DSG |
서스펜션 & 브레이크 | |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멀티 링크 | |
브레이크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디스크 | |
표준연비 및 등급 | |
연료탱크 용량(ℓ) | 55 |
복합연비 (km/ℓ) | 14.8 (2등급) |
도심연비 (km/ℓ) | 13.3 |
고속도로 연비 (km/ℓ) | 17.1 |
CO2 배출량 (g/km) | 133 |
주행성능 | |
최고속도 (km/h) | 228 |
0 – 100 km/h (초) | 7.5 |
가격(VAT포함) | 4,300만원 |